치매보험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... '서노준' 이종진 대표님 만나고 생각이 확 바뀌었네요.

요즘 부모님 건강도 그렇고, 저도 슬슬 나이가 드니까 치매나 간병 보험 쪽으로 관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거든요. 근데 사실 보험이라는 게 들을 때는 다 좋은 것 같고, 나중에 다 해줄 것처럼 말하잖아요. 저도 그냥 유명하다는 상품 하나 가입할까 하다가, 지인 소개로 **'서른에 노후 준비' (줄여서 서노준이라고 부르더라고요)**의 이종진 대표님을 만나게 됐어요.

처음엔 "아직 젊은데 무슨 벌써 치매냐" 싶기도 했고, 서른부터 노후 준비라는 이름이 좀 빠르지 않나 생각했는데... 대표님이랑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제가 지금까지 치매보험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.

보통은 등급 판정받으면 진단비 얼마 나온다, 이런 것만 강조하잖아요? 저도 그것만 비교하고 있었거든요. 근데 이종진 대표님이 짚어주시는 포인트는 완전히 달랐어요. 치매는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길게는 10년 이상 가는 싸움이라면서 딱 4가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.

일단 치매 약값 같은 약물치료비는 기본이고, 진짜 중요한 건 시설이나 재가 서비스, 데이케어센터 이용할 때 매달 들어가는 그 자부담금을 어떻게 해결할 거냐는 문제였어요. 이게 연금처럼 꼬박꼬박 나와서 내 주머니 돈 안 나가게 막아주는 구조가 되어야 진짜 보험이지, 그냥 진단비 몇천 받고 끝내면 나중에 간병인 비용 대다가 집안 뿌리 뽑힌다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.

설명을 듣다 보니 예전에 다른 데서 추천받았던 건 "아, 이건 진짜 아니구나"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. 겉만 번드르르한 게 아니라 실제 등급 판정 시 진단비부터 간병인 지원까지 빈틈없이 짜여 있는지 하나하나 체크해 주시는데... 확실히 **'서노준'**이라는 이름답게 노후를 설계하는 시야 자체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
혹시 저처럼 치매보험 하나 들어야지 생각만 하셨거나, 이미 가입했는데 보장 내용이 긴가민가하신 분들은 이종진 대표님께 꼭 한번 물어보세요. 정리되지 않았던 머릿속이 딱 정리되는 기분일 거예요. 저도 덕분에 이번에 제대로 갈아타고 이제야 마음이 좀 놓이네요. 역시 전문가는 다릅니다.